자유 생각하기 싫지만 우리가 만약에

2부로 간다고 하면 이 빅버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되네...

밑에서도 썼지만, 일단 제대로 된 사람 데려오는것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돈이 들어가는것도 사실이고, 더 많은 돈이 있을수록 그 시간은 빠르게

단축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모기업에서 갑자기 예산을 증액시켜줄거라는 기대도 안함.

내가 전에 듣기론 우리팀 예산에서 클하이용료 빅버드 사용료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횽들 의견이 좀 궁금함.

ps. 내가 미쳤다고 연고이전 이런거 하자는 소리는 죽어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