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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빡친김에 휘갈기는 ㅂㅅ같은 팀 후기

오직수원
502 11

김주원: 올 것이 왔다는 느낌. 이적후 첫경기부터 몸빵으로 갈아넣으니, 오늘내일 예상하던 부상으로 나가떨어짐.


박대원: 전형적인 매탄이 근성. 가지고있는 장점 분명한데, 온실속의 화초. 감독이 계속 진행하라는데, 상대팀 부상으로 보인다고 볼아웃시키는 무근성 잘봤다.


김태환: 대체 왜!!!! 전진에 두려움이있고 대체 뭐가 네놈 특유의 장점이 대체 왜 어떻게 사라진거냐. 전진, 압박, 일대일!!!!!! 제발!!!!!!!!!!


이규석: 이놈은 코칭스텝의 책임. 후반에 경기체력 나가서 제발 나한텐 오지말아라 하느 표정과 움직임 너무 한심했다. 네놈이 드려워하는 눈빛과 몸짓이 느껴졌다. 유스니 기횔줘야한다느니 이런 ㄱ소리는 집어치우길. 유스라도 준비안된 놈은 주전의 자격이없다. 


고승범: 노코멘트, 고승범은 까지말자.


카즈키: 카즈키 온몸으로 들어가는 태클이 이런 테크니션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카즈키도 까지말자.


김보경: 존재감제로


박희준/안병준: 전반에 동선겹치고 하프스페이스 공랴구못하던 움직임은 둘다 똑같더라. 지능적이지 못한 플레이 정말 잘봤다.


김경중: 팀에대한 로열티 바라지도 않지만, 번득이는 장면하나없는 모습


김병수: 감독님 강등당해도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하지만, 선수같지않은 선수들 정리안하고 2부리그간다면 이ㅂㄱ 때보다 더깔겁니다. 투톱, 쓰리톱 대체 전반 버리고 시작하는 운영 납득 좀 시켜주세요.

오직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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