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잊지 말아야 해 우리.
이관우마토조나탄돌아와라
406 0
이병근 감독일 때 힘들었던 것.
그래도 지금은 혹시나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상황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응원하고 있고
그래도 지금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있으니.
병수볼도 믿어보고 선수들도 믿어보고.
나도 수블미에 선수들 욕한 적 더러 있지만
결국은 품 안의 자식같은 느낌.
한 두해를 거친 게 아니라 오래 응원했으니
감정은 흔들려도 진심은 변한 적 없다.
-수원에 살면서 몇 년을 직관만 다니다
시골로 이사와서 항상 집관만 하는 노총각 올림.
이관우마토조..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