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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와 씨 지금 집 옴...

청백적지킴이
370 1

오다가 두번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꼴찌된거 생각하니 위기에서 벗어남...


매북가는 길

비도 오고 길도 드럽게 막히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십숑...

청백적지킴이
13 Lv. 16596/17640P

청백적의 기를 높여라

소리 높이 높이 외쳐라

만세 수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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