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 생각난 2011년 6월 18일 ㅋ
가벼움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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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두 회장(?)님 이셨던 그랑블루 시절...
K리그 전구단 최초(?)로 밴드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으니
넘버원 코리안 밴드.. n석 센터에 엠프랑 악기 셋팅 후
서포팅곡 맞춰 같이 부르며 연주해주고~
끝나고 뒷풀이 공연도 했었던ㅋㅋㅋㅋ
40살 아재가 추억팔이 함 해봅니다~
그땐 그랬지~~
가벼움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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