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릿속에서 카니발을 부탁해가 떠나질 않아 ㅜㅜ
크푸르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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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갔다온지 3일이 지났는데 계속 흥얼거린다
나름 개랑짬밥도 길다면 긴데 이제까지 이런적이 없었거든
카니발을 부탁해가 자주 쓰는 노래도 아닌데 강원 원정에서 모든 힘을 쏟아붓고 힘없이 앉아있을때 우리팬들 몰려나가며 부르던게 임펙트가 엄청 쎘나봐
입구가 하나뿐이라 오랜 시간 부르기도 했고
어쨌든 계속 그 노래만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 치트키인 링딩동을 생각했는데 링딩동 링딩동 리기딩리기딩 이 사랑을 함께 할때~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