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 보호차원에서 구단에서 강원일보에 강력한 항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정승원 선수는 아직도 이전 일부 대구팬들에 의해서 없는 사실이 계속 부풀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타팀팬들과 타팀 인물들에 의해 계속해서 이미지 브레이킹 및 명예실추가 계속된다면 

우리 구단에서도 소속 선수의 보호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도대체 왜 정승원 선수한테만 이렇게 집요하게 공격하고 물고 늘어지는지 나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일부 대구팬들 

정승원이 본인들 응원하는 클럽팀 소속도 이제 아닌데 

다 지나간 과거일에 살을 덧붙여서 없는 미움과 증오를 선수에게 쏟아붓는 이 일련의 행위들 

그리고 타팀팬까지 참여해서 우리 정승원 선수를 공격하려고 안달복달하는 이런 모습은 

강력하게 제재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