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짭수는 그낭 K4리그로 꺼지던가 알아서 팀 해체해라

같은 수원시 연고인데 빅버드 원정와도 원정석이 텅텅 비다 못해서 K3리그 주말 경기 수준에도 못미치는데 그런 애들이 뭔 수원의 주인이 누구니 하는 개소리ㅋㅋㅋ

심지어 바다 건너 제주 애들도 짭수 보다는 원정 많이 오는 경우도 흔함

결국 짭수도 삼성이 수원에서 사업하면서 납부하는 세금빨로 꾸역꾸역 운영하는거 뻔한거고 작년이랑 올해는 이승우 나은이 등등 몇몇 이름값 있는 선수들 얼빠들이 모여서 ㅈㄹㅈㄹ하는거

아마 당장 이승우 한명만 다른팀 가도 그 얼빠 관중들 대부분 다 빠져나가서 경기장 분위기 K4리그 수준으로 만들거 뻔함

당장 짭수 경기장 가보면 도저히 돈 주고 티켓을 샀을 가능성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의심스러워 보이는 어디 유소년 축구단이나 이상한 관변단체 사람들이 떼거지로 와서 응원가는 한소절도 못하고 쩝쩝대면서 간식 쳐먹다가 물개 박수치다 집에 가는 사람 널렸음

짭수한테 나가는 세금을 수원시내 결식아동이랑 독거 어르신들 복지비용으로 쓰면 그게 더 수원시민 전체에 대한 복리후생 증진에 도움이 됨

아니면 그 돈으로 공공의료에 투자해서 소아과 전문의 채용한 다음 24시간 응급실 가동하면 차라리 수원권역내 어린이들이 응급실에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서 죽어가는 사태는 막을 수 있음  

작년이랑 올해 우리 성적이 좀 안좋으니까 별 같지도 않은 짭수새끼들이 여기저기에 나대고 다니지를 않나 수원의 주인 개드립을 치고 ㅈㄹ하지를 않나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