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주대부근 어느 곳에서
또하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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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며 수원팬분들과의 아주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수원삼성이라는 연결점으로 아낌없는 믿음으로 대해주시는 그 마음은 일주일 더욱 흐믓하게 살수있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또하나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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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며 수원팬분들과의 아주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수원삼성이라는 연결점으로 아낌없는 믿음으로 대해주시는 그 마음은 일주일 더욱 흐믓하게 살수있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