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안병준,아코스티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오고 뽀뽀까지 영입 성사된다면

톱하고 2선쪽은 이제 문제 없을거 같음 

몰론 더 이상 부상 안당하는 전제하에 김주찬도 유망주로 밀어줄 필요 확실히 느꼈고 전진우는 이래나 저래나 

병수볼이 기용하는 이유가 있긴 하구나 생각이(사실 득점 아니었으면 혼낼게 많았지만 어쨌든 공격수는 골로...)

근데 미드필더가 고승범 체력도 걱정되지만(그나마 오늘 서브로 나와 다행) 카즈키도 오자마자 빡쎄게 하는거 같아서 

과부하 안걸리게 조절해야 될거 같은데 한석종 눈상태가 어느정도로 안좋길래 저녁 경기에 나오면 안되는거지?? 

눈에 고글 같은거 씌우고 그런것도 안되는건가?? 그렇다고 이종성을 쓰기는 이게 은근 걸리네 그리고 수비쪽은 음...

 어쨌든 아직 개선해야 될건 많지만 축하하고 '할수 있다'는 다짐을 보여줘서 고마움  

어쨌든 제목에 말했듯이 최근 라인업에 안병준,아코 최대한 빨리 복귀하고 뽀뽀 오피셜까지 뜨면 희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