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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예전에 경기 보러 갈 때마다 진다던 중학교 동창이

거제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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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수원 더비 간다더니 안 가서...

결국 그 때 못 이겼는데,

오늘은 아들이랑 울산 응원하러 왔었다네요. 


응원하는 팀이 지는 징크스가 있다더니

오늘 제대로 걸렸습니다ㅋㅋ


1위랑 꼴찌가 하는데도 패배의 요정이 될 줄은 몰랐을 듯...

거제그랑
5 Lv. 2881/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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