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진짜ㅠㅠ 황홀 그 잡채다,,

상민아엄마야
128 2

나 올 시즌 중간에 입덕한 아기개랑임,,,

얼마 전에 보니까 왜 꼴찌팀 응원하냐고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머라한대서

나는 뭔가ㅠ 싶었는디ㅠ


진짜... 내가 간 경기마다 맨날 지고 ㅠ 그나마 비기면

억지로 긍정 뽕 맞으면서 기분 좋게 집에 가고 그랬는데ㅠ


오늘은 진짜 ㅠ 목이 다 없어져도ㅠ 여한이 없다ㅠ

너무 행복하다ㅠ

카즈키 아이시떼루ㅠㅠㅠㅠㅠㅠㅠ

상민아엄마야
2 Lv. 691/810P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