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ㅠㅠ 황홀 그 잡채다,,
상민아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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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 시즌 중간에 입덕한 아기개랑임,,,
얼마 전에 보니까 왜 꼴찌팀 응원하냐고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머라한대서
나는 뭔가ㅠ 싶었는디ㅠ
진짜... 내가 간 경기마다 맨날 지고 ㅠ 그나마 비기면
억지로 긍정 뽕 맞으면서 기분 좋게 집에 가고 그랬는데ㅠ
오늘은 진짜 ㅠ 목이 다 없어져도ㅠ 여한이 없다ㅠ
너무 행복하다ㅠ
카즈키 아이시떼루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