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르고 듣고 싶은 응원가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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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을 부탁해'
솔직히 난 카니발에 껴서 노래부르고 뛰는 성격이 안되지만 형들이 외치는 가사들과 그 때의 행복한 표정들이 너무 그립다..
진짜 승리해서 카니발한다면 끼지 못한다는 내 성격은 둘째치고 그냥 무아지경 뛰어 놀 수 있을 거 같다.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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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을 부탁해'
솔직히 난 카니발에 껴서 노래부르고 뛰는 성격이 안되지만 형들이 외치는 가사들과 그 때의 행복한 표정들이 너무 그립다..
진짜 승리해서 카니발한다면 끼지 못한다는 내 성격은 둘째치고 그냥 무아지경 뛰어 놀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