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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 쫌 궁금하다

니쟈들이랑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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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열어보니  강등권팀들은  벌써부터 준비다해서 반등?을준비하고있는데  우리는 뭐  아직 소식이 없다  용병도 한명더 쓸수있지만  딱히 영입할생각은 없어보인다 해도 7월막바지에 어쩔수없이 데려와서 준비없이 어영부영 보내걸같다. 고무열왔을때도 반대?보단 실망했던이유는 1픽이 뻑 난것같다 아직 몇일 더남았지만 과연 이적이 성사될까?  

오늘을 끝으로 난 거의 강등확정이라고본다  12등  반등의 기회는 아마 없을것같다  상대팀들이 다알아버렸다  수원은 전방 압박하면  된다는것을 ㅋㅋ 압박을 풀 능력이 없다. 개천조차  이기고있는 상황에서  라인 안내리고 압박한다 한명 없는팀도 라인올려서 압박한다 두드리면 열리는 동네호구된거지뭐  한골두골먹혀도 상관없다 다시가서넣을수있는 자신감이 상대팀들한테 생겨버렸다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다 우린 이기거나 비기고있으면  선수들은 더힘들껄 또 후반에 먹히고 비기거나 질까봐 정신적으로 끝난 상태인것같다. 

감독이나 선수는 탓은 이제 안하련다 누가 잘했건  못했건  어차피 진건  수원이라는 팀이다. 승부욕이 엄청날텐데  맨날지니  스트레스가 심각할것같다 뭐 경기보는 나도 심각하다 ㅋㅋ슬슬 폭발하는거지뭐  선수는  팀성적이 이따구인데  웃으면서 싸인해주고싶을까??또 안하면 안하다고 뭐라하고 하면한다고 뭐라하고 ㅋㅋ  수원이 개판이라 다들 예민한것같다. 날도더운데  그냥 쫌 열심히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한발씩만 더뛰어줬으면 응원하련다.  

그동안 강등권가면 개런트는  탈출 하려는 의지가 보였는데 이번에는 딱히 심각성을 못느끼는듯?하다 감독 교체부터 여름이적 준비까지 그냥 마지못해 일하는 느낌이든다 2부가면 개런트 철밥통이 깨질까 진짜 궁금하다.  

니쟈들이랑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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