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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클럽월드컵 보다가 헛소리 하나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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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카드 먹을뻔한 순간이 있었는데... 심판이 카드까지 꺼내려 하다가 주저주저 결국 흐지부지....

 

고 카드 한장이면 퇴장이고, 80여분때였던거 같아서 체력도 상항히 힘들 때 레알이 2:2 스코어에서 10명으로 싸워야 하는....

 

머랄까 축구의 신이 있다면 '레알이 우승해야지'하는 압박으로 심판이 카드를 못 꺼낸거 같다..

 

'섬나라 원숭이새끼가 1등먹으면 안되니까..' 이런... 느낌...?

 

축구의 신까진 아니더라도 리그에도 종종 있고.... 지숭뻐르크  뛰던 맨유전은 왠지 맨유편 들던 심판 분위기라든지..

 

이런 J같은 분위기가 K리그에서도 있었고 유독 매북전에 계속 되었었는데, 매수덕에 내년엔 좀 덜하겠지?

 

못지켜줘서 미안한 신세계 생각나서...ㅋㅋㅋ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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