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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텨뷰

수원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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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959774


수원은 여전히 최하위에 있다. 김 감독은 “문제점을 강조하면 너무 문제가 포괄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선수들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앞을 보고 이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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