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뭐가 됐든 감독이 원한 영입이라면 찬성.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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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병근 시절 에드가 얘기가 잠깐 나왔을때, 나는 얘 큰 부상때문에 경기감각 조지지 않았나?
해서 반대의견이었는데, 요즘은 내 생각이 틀렸다 그리고 감독픽이라면 밀어줘야되는데
나부터 그걸 못지켰다는 자책감이 생겼었음.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감독픽은 지지하기로 했음.
문제는 나중에 결과 안나오면 내 눈에 눈물나오겠지만...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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