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팀이 정상화 된 느낌임
진해블루윙즈
1100 7
참고로 2006년부터 팬이였는데
쥐꼬리 월급 받으면서 무보수로
휴일 반납하는 서포터즈가
억대 연봉 선수들 보면서 못해도 우쭈쭈 하는 모습
솔직히 몇년전부터 이해 안됐음
경기 지고 내새끼 기 살린다고 나사누수 부르는것도 이해 안됐고.
심지어 본인도 그 뽕에 취해서
자기는 멋진 서포터즈라고 착각하는게 제일 웃겼지
못하면 못한다고 욕먹는게 프로인데
이전까지는 한참 잘못돼도 잘못됐다 싶음.
진해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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