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속 져도 나나수 부르면서 우리는 다른 팀과 다르다고 자위 햇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수원하하하하하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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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원을 보면 선수들이 프론지 서포터즈가 프론지 구분이 안가네요.
우리는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돈까지 써가면서 열심히 하는데.
과연 그들은 열심히 하고 있는걸까 ?
언제까지 응원 유랑단 소리를 들어야 할지..
정말 착잡하고 분통 합니다.
수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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