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등 후보 1위가 된 옛 리그 1등 수원삼성블루윙즈
파랑새☆간절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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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서도 1부의 좋은 시절을 기억 하며 언제까지나..
팬들이 계속해서 지지자로 남아줄거라고 생각하나..
여유로 왔던 추억도 다 가물 가물 해진다..
잘나가던 수원삼성블루윙즈여..
98년부터 지지한 나의 수원삼성블루윙즈여..
10대를 지나 20대를 지나 30대 중후반이 되는 시간
항상 열정적으로 지지하며 자부심을 느꼈던 나날들
수원삼성블루윙즈가 강등 된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끔찍할 정도로 생각 하기 싫어지는 이 현실이 무섭다
파랑새☆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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