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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권창훈은 일단 발뒤꿈치 상태가 좋지 않다. 당장은 출전하기 어려울 수 있다"

블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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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24484

네이버 기사입니다.


수원 관계자는 "권창훈이 제대와 동시에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수원으로 돌아오는 게 규정이다. 다만, 유럽 진출을 시도한다면 문제는 없다"고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임대 이적이 아닌 이상 모든 국내 선수의 계약은 12월 31일까지다. 권창훈은 2021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김천에 합류했다. 수원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에 수원으로 복귀한 것이다.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을 치른다. 수원 관계자는 "권창훈은 일단 발뒤꿈치 상태가 좋지 않다. 당장을 출전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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