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지막 반전의 기회는 있음.

그 기회는 권창훈 복귀와 바사니 부상복귀

그나마 테크니션, 공격 풀어줄 수 있는 이 두 선수의 복귀와 조합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본다.

이것마저 안되면 진짜로 답 없다.

권창훈, 바사니 조합에 원 홀딩  한석종 or 고승범 + 조커 김보경 까지 윙쪽에서 같이 살아나주면 공격 쪽 가능성은 있음

권창훈이 복귀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뭐 지금 어차피 모든 포지션 통틀어 총체적 난국인데

이적시장에서 누굴 사올지 그닥 큰 기대도 안되고 

꼬라지 봤을때 안병준, 뮬리치 있음에도 비슷한 롤 해주는 제리치 - 니콜라오 - 크르피치 - 그로닝  같은 애들 살라고

혈안 되있는거 같은데 

똑같은 짓거리 또 반복하면 뭐 시즌말에 결과로 보여지겠지.

안병준, 뮬리치가 잘한다는게 아니고 다른 역할 다른 유형 다른 느낌의 공격수가 필요하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