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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리운 안영학

관우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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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안영학선수 인스타 팔로우 하고있었는데


라이브방송 키셔서 소통중이길래


수원시절 보여주셨던 헌신에 감사하고 그립다는 댓글을 달았음


안영학선수가 바로 고맙다고 본인도 수원이 그립고 언제한번 놀러가겠다면서

안병준, 한호강 잘부탁한다고 하더라구ㅠ


그와중에 뒤에 일본어로 이야기하는거 대충 번역해보니까

수원 성적이 안좋다는 것도 다 알고있더라..





아주 오래전에 A매치때 북한국대유니폼 안에 수원셔츠 입고 뛴게 알려지면서 


수원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국가대표로서의 자부심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는 이 선수 인터뷰 접했을때가 생각나네..


다가오는 인천전에 지금 선수들도 수원 선수로서의 자긍심을

피치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


관우찡
5 Lv. 3046/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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