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재용과 비교되는 최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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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SK 최태원 회장 박수만 치고 떠났다
1년 전과는 달랐던 '직관' SK 최태원 회장 박수만 치고 떠났다 (chosun.com)
아무리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해도, 그룹 오너로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최 회장이 2부리그 경기를 지켜봤다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 SK 그룹 행사가 제주에서 있었다고 하지만, 평소 축구단에 대한 애정이 없고 중요한 경기였다는 걸 알지 못했다면 쉽사리 경기장행을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제주 유나이티드 강등 직관후 빡친 최태원 SK 회장 : MLBPARK (donga.com)
2019년 12월.
최태원이 강등 당일 경기 보고 분노
예산 다 그대로 맞춰줄테니 내년에 쓸데없는짓하지 말고
선수 그대로 다 지키고 영입할거 해서
바로 승격하라고 제주 프런트한테 엄포.
김환 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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