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이재용의 목표는 전남드래곤즈입니다.

개축기사
399 3


 지금도 투자할거라 믿는 사람이면 대가리 깨진겁니다.

 삼성은 투자 안하고 2부에 처박든 숨만 쉴 정도의 구단을

 만드는 중입니다. 

 아버지가 아끼던 레슬링 정리한 것부터 삼성스포츠는

 없습니다.

개축기사
1 Lv. 305/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