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재용의 목표는 전남드래곤즈입니다.
개축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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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투자할거라 믿는 사람이면 대가리 깨진겁니다.
삼성은 투자 안하고 2부에 처박든 숨만 쉴 정도의 구단을
만드는 중입니다.
아버지가 아끼던 레슬링 정리한 것부터 삼성스포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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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투자 안하고 2부에 처박든 숨만 쉴 정도의 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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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끼던 레슬링 정리한 것부터 삼성스포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