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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나긴 수원 역사에서 최악의 나날들을 보내는 이 시간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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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통스럽고, 괴롭다


고통스럽다 못 해 화가 치밀고, 억장이 무너진다


안병준 빼고는 간절하게 뛰는 선수가 보이지 않는 그 모습에


정이 떨어지고, 이젠 토악질이 나온다

데니스
3 Lv. 849/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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