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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냥 김병수가 프로씬에서 무엇을보여줬었나를 곱씹어봤는데 없는것같더라구요

하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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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김병수감독 선임때부터 불안했었던것같습니다.


저의 이 불안이 축알못의 쓸데없는 망상이었음좋겠습니다.


오늘 너무 힘드네요..

하라쇼
2 Lv. 481/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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