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그냥 김병수가 프로씬에서 무엇을보여줬었나를 곱씹어봤는데 없는것같더라구요 하라쇼 2023.06.03. 21:05 447 7 그래서 저는 김병수감독 선임때부터 불안했었던것같습니다.저의 이 불안이 축알못의 쓸데없는 망상이었음좋겠습니다.오늘 너무 힘드네요.. 추천 수 7 비추천 수 16 하라쇼 1 Lv. 205/3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