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입만이 답이다~
불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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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타임부터 시작된 순간적으로 허벌창되는 수비집중력이
세오, 이임생, (주승진) 박건하, 이병근, (최성용) 김병수까지 이어지는건...선수레벨이라고 볼수밖에...
저 사람들이 뭐 대단한명장은 아니더라도
나름 축구를 몇십년씩 한 양반들이고 수십 수백까지 해결법을 고민했을텐데 다 똑같이 해결못하는건...변하지않는(혹은 다운그레이드되어가는) 선수단문제다...ㅋㅋ
여름에 돈쓰자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