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주원정 예매현황 보니까
이게내교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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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원정은 항상 찔끔 풀어주는데다 티켓팅이 늘 회의시간에 오픈하는 바람에 똥줄탔었는데
얘네는 어차피 얼마 안올거 알고 혜자롭게 5200석 다 풀어주더라..?
현재 265명 예매했고 쨌든간에 300명은 넘기겠구만.
+ 나 왜 연휴인거 생각을 못했었을까
반나절 분노의 새로고침으로 비행기표 간신히 예약
호텔은 새로고침으로도 해결이 안되어 에어비앤비 예약
렌트카도 존버하여 막차로 예약
나 벌써 기빨린듯.. N석 졸업한지 오래인 노장이건만 300명대면 일당백으로 응원해야되는데..
(일단 용각산은 사놓음....)
이게내교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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