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기고 나니까 월요일의 기분이 다르다
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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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지지자
주말에 경기 이기고 나니 ㅈ같은 월요병이고 뭐고 기부니가 다름
평소같으면 시발시발 ㅈ같은 출근이라며 욕하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그저 주말 승리의 여운이 남아있는 달콤한 하루
수원의 지지자란게 자랑스럽다
오늘 회사에 유니폼 입고갈까 하다 아직 참음
이번주 울산전이 남았기에....
울산의 5연승 저지할 팀? 바로 수원삼성블루윙즈
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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