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김병수 감독님께 아기현규 2023.05.11. 01:34 448 3 지금 그 누구보다 힘든거 잘 알고 있습니다.제일 힘들때 맡겨놓고 염치없지만 제발 우리 팀좀 살려 주세요.더이상 같은 레파토리 반복하기 싫어요진심으로 부탁드릴게요제발 우리 팀좀 살려주세요.제발 우리팀 명장으로 남아주세요.아아 1부에서 다시 만날 우리, 도 닦아 기다리겠노라 추천 수 7 비추천 수 0 아기현규 5 Lv. 2729/3240P 하루하루가 지날 때 마다 기다려왔던 이 시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