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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병수 감독님께

아기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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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누구보다 힘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일 힘들때 맡겨놓고 염치없지만 

제발 우리 팀좀 살려 주세요.

더이상 같은 레파토리 반복하기 싫어요

진심으로 부탁드릴게요

제발 우리 팀좀 살려주세요.

제발 우리팀 명장으로 남아주세요.


아아 1부에서 다시 만날 우리, 도 닦아 기다리겠노라

아기현규
5 Lv. 2729/3240P

하루하루가 지날 때 마다 기다려왔던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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