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위조여권 진압 기념]각자 좋아하는 등번호를 말해봅시다

전 25번을 매우 좋아합니다

2001년 김두현은 25번을 달고 데뷔했고 팀의 아챔 2연패를 이끌었죠

제게는 너무나도 센세이션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릴때라서 초딩때는 3번이나 7번달고 그랬는데(본인 포지션: 세컨톱, 공미, 왼쪽 윙포워드, 포처)

(3번: 한양대학교 보급반, 7번: 안산 할렐루야 독수리(고양자이크로) U-12)

고1때 첫사랑 반번호가 25번이었었고 그래서 쭉 25번으로 고정입니다

그리고 쯔위도 25번...!

(사실 다현이 25번이었다면 다현 좋아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