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나 오피셜은 늦어지는 듯...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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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재 때문에 올라가는 게 문제라는 이야긴 많이 돌고 있긴 하지만...
여기저기 떠도는 이야기들 들어보면 사단 꾸릴 코치진들 영입도 만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누구는 까였네 누구는 하기로 했네 누구는 하고는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네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당장 3일 뒤가 경기인데, 오늘 중으로 오피셜 뜨지 않으면 사실상 하루 이틀로는 뭔가 해보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음.
결국 썰대로 최성용 대행이 4경기 채울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
돌아가는 걸 보면 어떤 식으로든 새 감독이 올 것 같긴 한데, 조금이라도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에 마음이 조급해지는구만...
...뭐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물론 감독 온다고 바로 뭔가 바뀌진 않겠지만...특히 김병수 감독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진 않다는 게 중론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엔 지금 체제로 뭘 하는 것보다 바뀌는 게 더 나아보여서...음음...
lonely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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