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병수감독의 장점은 선수의 잠재력을 알아본다는거

영남대감독시절

이명주. 신진호를 발굴했고

이랜드보다..

강원에서 몇몇선수에 대해 잠재력을 보고

축신으로 만들었지

대표적인 게 한국영선수.

김병수 감독 부임이전...

우리가 알고있는 한국영선수는

투박하고 거칠고 

쓸데없는 파울남발하여

카드캡터 한국영.

B급? 선수

취급 받았으나

김병수 감독 부임이후. 눈 세개 달려있는

축신으로 탈바꿈했다.

그외. 몇몇선수 잠재력이끌어

포텐 터지게했지...

수블 선수단이 위닝멘탈리티가 사라진지

오래됐다.

허나.

몇몇경기 활약상보면..

잠재력. 가능성 지닌선수들은 많다본다.

특히 유재호 김주찬.

무색무취 선수지만..

한명한명씩

잠재력부터 알아보고 그걸 이끌어낸다.

성장에 따른 고통과 부작용은있지만

그것이 긍정의 마인드로 계속 따라오게만들어

마침내 포텐을 터뜨린다.

그게

김병수 감독 육성스타일이다.

할 수 있다.

단.

대표이사. 단장. 그리고

개런트는 관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