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오늘 경기 끝나고 바사니가 사진 찍으러 N석에 가까이 왔을 때 욕설을 하셨던 분들에게

왼발의창훈이
1050 11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그런 욕설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보고, 듣고 있었어요. 비판할 수는 있지만 비난이나 심한 욕설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N석의 서포터들을 모습을 보고 멋지다며 함께 응원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더 이상 N석을 무섭게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랑 함께 경기장에 왔는데 너무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혹시 제 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왼발의창훈이
5 Lv. 3020/32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