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행 기간이 길어봤자 좋을거 하나 없다.
TheFirst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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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은 어차피 대행일뿐임.
대행이 바라보는 축구가 후임감독의 철학과 같지않는 이상
오히려 선수들이 새로운 감독 축구에 녹아드는데 방해만 됨.
빠르게 감독선임하고, 감독이 어떻게든 팀 짤 시간을 더 주는게 이득이다.
프런트 이새키들아 지금 이꼬라지에서 니들 퇴근할 생각하지말고 감독후보군마다
프런트 한명씩 집근처에서 니들 사비로 숙식해가면서 낮과 밤 구분하지말고
접촉해서 빠르게 결론좀 내라.
니들 지금 후임감독 구하는게 아니라 프린세스메이커 하냐?
탄생부터 감독까지가 컨셉이냐?
TheFirst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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