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표이사 이준 오동석단장..
▷Aboki◁
559 4
아직도 여유가 넘치시나? 오늘도 시간은 흘러간다..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경쟁팀들은 점점 멀어저간다..
빠른시일 내에. 결단을 내려라.. 더 벌어지면 지금은 온다는사람도 떠날거고 선수들도 포기할거 같다..
▷Aboki◁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아직도 여유가 넘치시나? 오늘도 시간은 흘러간다..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경쟁팀들은 점점 멀어저간다..
빠른시일 내에. 결단을 내려라.. 더 벌어지면 지금은 온다는사람도 떠날거고 선수들도 포기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