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짜 오늘경기 본 이후에
푸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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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몇장 안되는 유니폼과 이래저래 맞춘것들 죄다 팔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 올라온다...
'이 사랑의 후회는 없다'는 것도 지쳐가고 말야
이깟 공놀이가 뭐라고 그냥 스트레스 푸는 거라고 나의 유흥과 일탈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가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다...
푸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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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몇장 안되는 유니폼과 이래저래 맞춘것들 죄다 팔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 올라온다...
'이 사랑의 후회는 없다'는 것도 지쳐가고 말야
이깟 공놀이가 뭐라고 그냥 스트레스 푸는 거라고 나의 유흥과 일탈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가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