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음 경기 얘 빼 얘 넣어 시전 한번 해볼게

말도 안되는 점유율 축구 말고 우선 3 - 5 - 2 로 카운터를 때리자

FW 뮬리치 , 아코스티 (u22) -> 아코스티 부상 결장일 경우 진우or상민 아코스티 , 진우는 드리블 전진이 가능한 선수들

뮬리치가 침투하고 좀 더 발을 쓸 수 있도록 상대방을 본인들한테 많이 붙인 후에 뮬리치 발 밑에 패스 시도

상민은 활발하고 침투 가능하니 뮬리치 주변에서 계속해서 움직이고 침투하며 뮬리치에게 공간 확보

-> 뮬리치 머리 말고 발밑을 여유 있게 쓰도록 도와줌

MF 보경 (바사니) 종성 승범 (승원) -> 승범 부상 결장일 경우 승원을 승범 자리에 배치 , 승범이나 승원은 박스투 박스로 종성을 돕는다 승범 후방플레이메이커 역할은 절대 금지 박투박으로 무조건 종성 부담 덜어주기 

종성은 옆에 승원이나 승범이 있으니 지난 시즌 처럼 좀 전진하는 상황에서는 창의적인 패스 혹은 킥 시도 가능 그러나

정적인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는 3백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앵커 역할로 짧은 패스 위주로 보경이나 승범에게 연결

보경은 뭐 알아서 하겠지 ㅋㅋ 아 오른발 마무리 금지

기제는 중앙 플레이 절대 금지 어차피 3미들이니 측면에서 낮은 얼리 크로스나 기브 앤 고로 기회 만들기

승원은 중앙으로 들어와 수비시에 많이 도와준다

만약 태환이 나올시 태환은 측면에서 기제 처럼 직선적인 움직임 

•혹은 명준재 윙백 기용

DF 일단 우토퍼는 무조건 호익 공중볼 경합이 4백에선 약하지만 3백 스토퍼로 나오면 활약 좋음

미들 타워를 불투가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면 한호강 

좌토퍼가 제일 문제 박대원을 쓰기엔 불안 , 불투가 서기엔 발이 좀 느림 그러면 차라리 왼발 센터백 고집하지말고 발 빠른 명석을 써보는것도 괜찮음 고명석도 수비적인 부담이 조금 줄을거고 빠른 장점이 있으니 쓰리백에서는 또 올라올 가능성이 있을 것 만약 왼발 센터백 왼쪽 배치를 고집한다면 불투 호강 명석 or 호익 조합이 젤 나을듯 일단은

GK 형모 지금 뭐 실점이 많지만 박지민 부상 + 골키퍼는 경험적인게 커서 우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