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자 밑엔 사자가 있고, 양 밑에는 양이 있을뿐.
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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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열정이나 이런거 비판하는것도 사실 틀린말은 아님.
의욕도 없어보이고, 뭔가 이루려는게 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맥빠져 보이는게 솔까 짜증나긴 해.
근데 제목에서 말했듯이, 양이 사자무리를 이끌지는 않음.
사자는 사자무리를 이끌고, 양이 리더가 되는 무리는 양떼밖에 없어.
이미 우리팀은 위에서부터 패배주의에 물들어있음.
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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