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확하게 펙트만 말하자

1. 박대원 이새끼는 할줄아는게 백패스 밖에 없냐? 

흐름 다 끈어 먹고 나상호 뒤꽁무늬 쫓아다니는 나부랭이

자존심도 없고 실력도 없는 ㅈ같은 새끼 

2. 정승원이 김태환보다 못하다고??? 

둘다 투혼을 불사지르는 유형은 비슷하나

창의력이나 정확도 면에서 정승원이 월등하다

3. 감독이 바뀐들 뭐가 바뀌겠냐고? 

존나 바뀌지 축알못들은 생각도 하고 국내외 축구 좀 봐라

참고자료로 포항을 봐 매년 에이스 주전 다 빼껴도 상위권에 그리고 올해에 대전이랑 광주를 보면 느끼지 않냐?

주세종이나 엄원상에 의존이 아닌 팀이 하나됨을..

K리그 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도 전술이 뛰어난 감독들 연봉이 A급선수들에 준하다.

거기는 구단 수뇌부들이 멍청하겠냐? 

그 정도로 감독에 능력은 정말 대단한것이다

4. 이기제가 장단점..킥력이 훌룡하지만 최근 아니 올해 모든경기력 최악에 가깝다. 그냥 감독들은 지고 있으면 

이기제 킥에 의존에 무지성으로 올리고 안병준

"해줘" 축구인데 이게 무슨 개 병신 쌍팔년도 축구냐?

5. 최성용 임시감독 오늘 초반 전술은 좋았으나 

여기도 단점이 있다 지고있는데 원톱 안병준에 

의존이 길게 진행됨,  양형모 빌드업 시작이 장호익이나

박대원인데 질질 끌며 상대방에게 전방압박을 전부 제공을하는데 그냥 시발 교체없고 전술이 없음

6. 뭐 몇몇 분들이 북패가 잘한다는데 솔까 존나 실수도 많고 오히려 나상호새끼한테 먹히기 전까지 우리가 나쁘지 않음

7. "힘을내라 수원" "낭만이 있는 팀" 이딴 딸딸이 자위 그만했으면 좋겠다

잘생각해봐라 그런것들이 결국 끝엔 리얼블루라는 말 같지도 않은 행정을 만든것

8. 100년넘은 전통의 구단 ac밀란을 봐라 거기도 리얼블루와 똑같은 정책피다가

성적 개꼴아 박고 이제야 정신차려서 다시 올라오는거... 결국 3번과 같은 논리

9. 안병준 원톱은 왜자꾸 고집하는지? 

오늘 초반에 류승우와 때에 따라서 2톱구사하는 모습을 잠시 봤지만 요즘 수원상태로는 그냥 서브로 나오거나 뮬이랑 2톱뛰어야됨

하.... 답답하다...

최악 : 박대원, 장호익, 이기제, 안병준, 바사니 

추가로..  수원삼성블루윙즈는 너무 과분한 팬 층을 보유했다... ㅜ

2023 매주 슬픈 아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