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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강잡고 선수단 조질 감독 하나

숸블미
322 1

젊고 열정있는 프런트 둘

수원의 이름에 걸맞게 자부심갖고 뛰어줄 선수 셋


단 하나도 없다 이팀엔

내가 좀 쉬련다 이젠


숸블미
10 Lv. 9651/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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