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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부터 얘기했지만 지원이 줄었다 이런 핑계좀 대지마.

KBK KBK
419 13

예산을 뭐 하루아침에 줄였냐?

예산 줄이는거 팬들도 눈치깔정도로 낌새 다 알아차렸고

충분히 준비할 시간 있었음.


근데 그 기간동안 제대로 대처하기는 커녕

검증도 안된 감독들 데려다가 시간낭비하고

감독들 픽인지 프런트 픽인지도 모를 영입들로

결국 감독 바뀌고 나서 선수들 플레이가 감독바뀔때마다

스타일을 바꿔야되거나 혹은 악성계약이 되거나 해서

망가지게 된건 누구 책임?


양심있으면 구단관계자들은 적어도 지원이 줄었다고 핑계대진 말아야지.





KBK 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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