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얼블루는 모기업과 프런트의 정책이 아니었다?
수원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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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터뷰의 순혈주의(리얼블루)는 그저 제한된 지원에 도전하겠다는 사람이 수원 출신 밖에 없었기에 생겨난 정책이라는 건데 외국인, 타팀 출신 중 단 한 명도 도전하겠다는 사람도 없었다?
애초에 찌르지도 않았으니 도전도 없는거지. 야구 배구 농구도 순혈주의화 했는데 왜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 중 삼성만 그럴까? 그게 모기업과 삼성 스포츠단 각 프런트의 정책이 아니라는게 더 웃긴 발상인거 같은데..
결론은 구단 출신 레전드가 감독까지해서 성적 나오면 좋지. 근데 왜 감독 구할 때마다 구단 출신에 한해서 계속 부임하는지가
궁금하다.수원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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