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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래도 레전드니까 좋게 보내고싶습니다.

수원을이은
227 3

시즌시작해서

 지금까지 결국 본인이 안쓰고 싶던 선수와

부상이라 못썼던 선수까지 다써봤지만 결과는 이지경입니다.

그럼에도 팬들은 프런트가 문제다를 외치며

구단 레전드이신 감독님을 어케든 좋게 보내고 싶은 마음인데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스스로가 팬들과 등지며 좋지 못하게 나가려고 하십니까?

감독님의 축구는 이제 팬들에게 인정받기엔 건널수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근본없는 매북충들이 하는 짓거리를 하지않았습니다 우린.

그럼에도 야유마저도 불만이셨던 감독님.

제발 구단을 위해 더 할일이 남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구단 역사상 강등이라는 굴욕의 역사 레전드로 남지않게 이제 그만 나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수원을이은
14 Lv. 18723/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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