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트라이커는 한 게임 뛸 때 본인 입맛대로 1개 올까말까다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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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은 수비실책으로 나온 찬스니 각이 안 좋다고 눈물의 쉴드라도 쳐
(물론 존나 아깝지도 않게 찼음)
근데 안병준은 휴대폰 하면서 대충 경기 본 내가 봐도 최소 3번의 찬스가 왔다.
수비적인 문제점이 계속 거론되는 이기제와 경기를 몇 번 못 뛰어 감각이 아직 안 올라온 정승원이 양질의 크로스를 올려줘도 유효슛으로조차 마무리 짓지 못하는 건 결국 스트라이커 개인 기량의 문제다.
결론은 개랑 한 시즌 더 구원 안 해주고 행복축구 찾아 떠난 현규가 문제다(?)
현규야 돌아와,,, 이렇게 싹싹 빌게,,,,,
염데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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